매거진 · GUIDE · CONTRACT · 7분 읽기

프리랜서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9가지

인센티브 비율·정산 주기·세금 처리·교통비·복장 규정까지, 분쟁을 막는 체크리스트.

테라피잡 편집팀·2026-04-08
목차
01

프리랜서 계약은 "애매하면 분쟁"

마사지 관리사의 90% 이상은 프리랜서 계약(3.3% 원천징수)입니다.

계약서 한 줄이 빠지거나 모호하면, 정산 분쟁·근무 조건 불일치로 이어집니다.

아래 9가지 항목은 계약서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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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인센티브 계산 기준

"총 매출의 50%"인지, "순 매출(카드 수수료·기타 비용 제외)의 50%"인지 반드시 명시.

기준이 다르면 월 30~50만원 차이가 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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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정산 주기와 입금 일자

일정산·주정산·월정산 중 어느 것인지 명시.

입금 일자도 "매주 월요일" 식으로 구체적으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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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휴무·연차 정책

주 1~2일 휴무 기준일·연차 사용 가능 여부를 명시.

휴무일 출근 시 단가 가산 여부도 함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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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교통비·식대

출장 라인은 교통비 지급 기준(자차 km당·대중교통 실비)을 명시.

샵 상주는 식대(5,000~10,000원) 지급 여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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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복장·소품 책임

유니폼 제공 여부, 신발·소품·개인 위생용품의 부담 주체.

이 부분이 모호하면 분쟁의 출발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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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단가 변경 절차

객단가·인센티브 비율 변경 시 며칠 전 통보, 본인 동의 필요 여부.

샵이 일방적으로 단가를 내리는 것을 막는 장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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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계약 해지 조건과 통보 기간

관리사·샵 어느 쪽이든 해지 시 며칠 전 통보(보통 7~14일).

위반 시 위약금 조항도 확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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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비밀 유지 · 경업 금지

일부 샵은 "퇴사 후 반경 1km 내 동일 업종 취업 금지" 같은 조항을 넣습니다.

법적으로 무효일 수 있지만, 분쟁 시 시간 낭비. 가급적 삭제 요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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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분쟁 해결 절차

분쟁 시 협의 우선·관할 법원을 명시.

운영팀 중재를 받을 수 있는 플랫폼(예: 테라피잡)을 통해 매칭된 경우, 중재 절차를 명시하면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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